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 창업교육센터는 23일 예비 창업꿈나무들의 체계적인 창업지원을 위한 시제품 제작실 '드림창작스튜디오' 개소식을 가졌다.
이곳은 71㎡ 공간에 3D 프린터와 각도절단기, 드릴링머신 등 시제품 제작이 가능한 30여 개의 다양한 장비를 갖춰 효율적인 시제품 제작이 가능하다. 구미대 창업교육센터에는 현재 6개 창업동아리, 79명의 학생이 활동 중이다.
배장근 구미대 산학협력단장은 "재학생들의 창업기반 조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재학생의 성공적인 창업을 위해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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