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후, 이제 에스프레소 마신다? "여전히 귀여워"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의 근황이 공개됐다.
윤민수의 아내 김민지씨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움직이는 후야는 주말에 꼭"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에스프레소 잔을 손에 든 채 옆을 바라보고 있는 윤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윤후는 스냅백을 쓴 채 뽀얀 피부를 뽐내며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윤후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후, 윤후 이제 에스프레소 마시는거야?","윤후, 윤후 많이 컸네","윤후, 윤후 오랜만이야","윤후, 윤후 여전히 귀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대통령실, 추미애 '대법원장 사퇴 요구'에 "원칙적 공감"
지방 공항 사업 곳곳서 난관…다시 드리운 '탈원전' 그림자까지
김진태 발언 통제한 李대통령…국힘 "내편 얘기만 듣는 오만·독선"
李대통령 지지율 54.5%…'정치 혼란'에 1.5%p 하락
정동영 "'탈북민' 명칭변경 검토…어감 나빠 탈북민들도 싫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