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비는 중국서 부담
중국간 메르스 환자 완치 판정 퇴원… 치료비는 중국서 부담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환자와 접촉한 후 중국으로 건너가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고 치료를 받아 온 10번 환자(44·남)가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다. 환자 치료비는 전액 중국 정부에서 부담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26일 "중국 정부가 이날 오전 메르스 10번 환자가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한다고 통보했다"고 밝혔다. 중국 정부는 우리 정부에 이날 오전 11시 이 같은 사실을 통보했다.
중국 측은 환자 퇴원 사실을 중국 보건부 웹사이트를 통해 공개할 계획이다. 환자의 개인신상정보 보호 등을 이유로 환자 이름과 퇴원 시간, 귀국 비행편은 공개하지 않을 계획이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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