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군위 부계중 외국인과 함께하는 문화교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군위 부계중학교가 24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외국인과 함께하는 문화교실'(Cross Cultural Awareness Program'CCAP) 수업을 진행했다.

이날 수업은 대구대에서 한국어를 공부하는 러시아 출신 아으탈 씨와 대구대 직업재활과에 재학 중인 자원봉사자 김아연 씨가 조를 이뤄 진행했다. 아으탈 씨는 학생들에게 자신의 고향인 사하(Sakha)의 자연환경과 문화, 풍습에 대해 설명했다. 사하의 전통 악기인 후므스를 직접 연주해 학생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기도 했다.

학생들은 "러시아엔 백인들만 사는 줄 알았는데 선생님 모습이 우리와 너무 비슷해 놀랐다" "후무스 악기 소리가 너무 신비로웠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부계중 조건호 교장은 "이날 수업은 문화교실 프로그램 중 네 번째로 진행된 것"이라며 "다른 문화를 존중할 줄 알고 이해의 폭도 넓히는 기회가 됐을 것이다"고 했다.

채정민 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