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년 동안 경찰 수사부서에서 땀 흘린 '수사통' 황시원(60) 청송경찰서 수사과장의 정년퇴임식이 26일 열렸다.
황 과장은 1980년 순경 공채로 경찰에 입문해 영천'청도서 수사과장과 경북지방청 수사2계 팀장 등을 지내며 수사 일선에서 평생을 일한 경찰이다. 황 과장은 퇴임식 전날까지 수사지휘에 손을 놓지 않으며 마지막까지 후배들에게 본보기를 보이기도 했다. 이날 퇴임식에서 황 과장은 공로패와 함께 옥조근정훈장을 받았다.
황 과장은 퇴임사에서 "동료 후배 경찰관 덕분에 무사히 정년퇴임을 하게 돼 감사드린다. 비록 몸은 떠나지만, 마음은 영원한 경관으로서 곁에서 항상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청송 전종훈 기자 cjh49@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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