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도시철도 3호선 출입문에 이물질…28분 지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승차권 114개 반환

대구 도시철도 3호선 전동차 출입문에 이물질이 끼여 운행이 지연됐다.

대구도시철도공사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후 8시 45분쯤 3호선 달성공원역에서 칠곡 방향으로 출발하려던 3272호 전동차가 출입문이 닫히지 않아 28분 동안 운행하지 못했다. 전동차를 칠곡기지로 옮긴 뒤 원인을 조사한 결과, 출입문 사이에 검은색 플라스틱 이물질(가로×세로 3㎝)이 끼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지연운행으로 인해 승차권 114개가 반환되는 등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대구도시철도공사 관계자는 "전동차는 출입문이 닫히지 않으면 출발하지 않도록 안전 설정이 돼 있다"며 "출입문이 안 닫혀 이를 안전요원이 확인하는 과정에서 지연 시간이 길어졌다"고 말했다.

서광호 기자 kozmo@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