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도시철도 3호선 출입문에 이물질…28분 지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승차권 114개 반환

대구 도시철도 3호선 전동차 출입문에 이물질이 끼여 운행이 지연됐다.

대구도시철도공사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후 8시 45분쯤 3호선 달성공원역에서 칠곡 방향으로 출발하려던 3272호 전동차가 출입문이 닫히지 않아 28분 동안 운행하지 못했다. 전동차를 칠곡기지로 옮긴 뒤 원인을 조사한 결과, 출입문 사이에 검은색 플라스틱 이물질(가로×세로 3㎝)이 끼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지연운행으로 인해 승차권 114개가 반환되는 등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대구도시철도공사 관계자는 "전동차는 출입문이 닫히지 않으면 출발하지 않도록 안전 설정이 돼 있다"며 "출입문이 안 닫혀 이를 안전요원이 확인하는 과정에서 지연 시간이 길어졌다"고 말했다.

서광호 기자 kozmo@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