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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삼성 감독이라면] 아무런 변화없이 이기기만 바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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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훈 김보해 님 등 사인볼 선물

#매일신문은 프로야구 시즌 동안 '내가 삼성 라이온즈 감독이라면?'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코치진의 작전을 평가해보거나 승부처를 짚어보는 관전평을 매일신문 홈페이지와 앱에 올려주신 분 가운데 매주 두 명을 추첨, 삼성 선수단의 친필 사인볼을 드립니다.

6월 9일 한화전부터 14일 KIA전까지 글을 올린 분 가운데 'six sense' 님과 김대훈 님을 선정했습니다. 삼성이 이 기간 1승 4패를 기록하면서 팬들의 질타가 쏟아졌습니다. 'six sense' 님은 7년 만의 한화전 3연전 싹쓸이 패배에 대해 "류중일 감독님은 아무런 변화도 주지 않고 그냥 선수들이 알아서 이기기만을 바라신 것이냐?"라며 답답함을 토로했습니다. 김대훈 님은 "타선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선수가 시급하다"며 "발 빠른 선수들이 진루하고 나서 발로 흔들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16일부터 21일까지 댓글을 달아주신 분 중에서는 이동채 님과 김보혜 님께 사인볼을 보내드립니다. 이동채 님은 삼성이 극적인 역전승을 거둔 17일 두산전에 대해 "반전의 흐름을 찾아온 승리"라며 "대타 카드로 쓰는 구자욱 선수를 주전으로 밀어봤으면 한다"는 의견을 주셨습니다. 김보혜 님은 안지만 선수가 홀드를 챙긴 21일 SK전과 관련해 "오랜만에 보는 삼성다운 경기였지만 병살타를 치고 1루까지 뛰지도 않는 나바로 선수의 모습은 반성이 필요한 순간"이라고 꼬집었습니다.

이상헌 기자 davai@msnet.co.kr

※선정되신 분은 davai@msnet.co.kr로 사인볼을 받을 주소와 이름, 전화번호를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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