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횡성 피라니아 발견 저수지, 물 빼내 포획할 계획…성공할까?
원주지방환경청과 횡성군 측은 1만 톤의 저수가 가능한 마옥저수지가 최근 가뭄으로 3천 톤 가량 담수 된 것으로 추산, 24시간 양수기를 가동하면 7일 오후까지 모두 물을 빼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 물을 빼내는 과정에서 외래어종이 빠져나갈 수 있어 저수지 앞에 그물망을 3겹으로 설치하고 약 800m 하류에 있는 섬강에도 그물망을 추가로 설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마옥저수지에서는 지난 3∼4일 국립생태원이 피라니아 3마리와 레드파쿠 1마리를 그물로 잡았다. 이에 원주지방환경청은 국립생태원 등과 저수지의 일반인 출입을 금지하고, 그물망을 설치해 포획·제거작업을 벌였다. 그러나 성과를 거두지 못해 아예 저수지 물을 모두 빼내기로 결정 했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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