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대학교 헤어메이크업뷰티디자인과 손호은 학과장을 비롯한 교수, 학생, 미용인 등 43명은 최근 캄보디아 시엠립 빈민촌을 찾아 이'미용 재능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학생들은 이번 봉사활동을 위해 여름 옷가지와 학용품 등 26상자를 모았고, 용돈을 쪼개 기부금도 마련했다. 이 학과 2학년 김윤정 씨는 "어린이들의 해맑은 눈망울에서 봉사가 아닌 나눔의 가치를 새롭게 깨닫게 됐다"고 말했다.
손 학과장은 "인종과 문화를 넘어 지구촌이 하나라는 공동체 의식과 참된 봉사정신을 배울 수 있는 값진 경험이었다"면서 "힘든 해외 봉사활동을 열심히 해 준 학생들이 대견하다"고 말했다.
구미 이창희 기자 lch888@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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