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곳은 영국 켄트주의 한 비행기 격납고입니다. 안에는 매끈하게 생긴 전투기 대여섯대가 출격을 기다리고 있는데요,
이 비행기가 바로 스핏파이어, 지금까지 생산된 항공기 가운데 가장 아름다운 항공기 중 하나로 꼽힙니다.
스핏파이어를 몰고 있는 이분,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 폈죠?
하늘을 가르는 스핏파이어, 날쌔면서도 우아한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지난 2차 세계대전 당시 참전했던 전투기 스핏파이어. 이제는 일반인들도 탑승 해 볼 수 있게 됐다고 합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李대통령, 대북전단 살포 예방·사후처벌 대책 지시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대통령실 "국민추천제, 7만4천건 접수"…장·차관 추천 오늘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