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학년도 대학 입시에서 수시모집 선발 비중이 확대되고 학교생활기록부를 중심으로 선발하는 인원도 늘어난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21일 전체 모집인원의 67.4%를 수시에서 선발하고 이 중 85.2%를 학생부 위주 전형으로 선발하는 전국 198개 4년제 대학의 '2016학년도 수시모집요강 주요사항'을 발표했다.
수시모집 비율은 지난해보다 2.2%포인트 높아졌으며 학생부 위주의 전형은 1.2%포인트 올라갔다.
반면 올해 수시에서 논술시험을 실시하는 대학은 전년보다 1개교가 감소한 28개교며 모집인원도 2천200명 감소한 1만5천197명이다.
지역인재들의 대학 입학 기회 확대를 위해 도입한 '지역인재 특별전형'은 대학 수와 모집인원이 모두 증가했다. 지난해에는 67개 대학에서 7천230명을 선발했지만 올해는 80개 대학에서 9천535명을 지역인재 특별전형으로 모집한다.
이석수 기자 ssl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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