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과 29세 이하 청년층을 위한 저금리대출인 '대학생'청년 햇살론'의 대구지역 이용 실적이 시행 3개월 만에 15억원을 돌파했다. 대학생'청년 햇살론은 신용회복위원회가 기존 고금리 전환보증대출의 이율을 낮추고 생활자금대출을 추가해 지난 4월 말부터 시행 중이다.
21일 신용회복위원회 대구지부에 따르면 대학생'청년 햇살론을 통해 지난 21일 현재 371건, 15억원을 지원했다. 이 기간 전화 문의는 421명에 달했다.
한창복 지부장은 "대학생의 경우는 학원비나 식비, 월세 해결 과정에서 고금리 대출을 이용하고 있으며, 청년층의 경우 미취업 기간 중 고금리 대출을 이용, 채무상환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대한민국의 허리가 될 젊은층에게 조금이나마 어려움을 덜어주고자 저리의 자금을 지원해주고 있고, 이에 대학생과 청년층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했다.
대학생'청년 햇살론은 고금리전환대출과 생활자금대출로 나눠지며, 고금리전환대출은 금리 연 15% 이상의 대출을 연 4.5~5.4%로 전환시키고, 생활자금대출은 생활비, 주거비, 의료비 등 생활자금을 연 4.5~5.4%로 지원한다. 최창희 기자 cch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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