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을 걷는 선비' 이유비, 이준기에 "제가 선비님을 좋아하는 걸까요?" 취중고백 '심멎'
'밤을 걷는 선비' 이유비가 이준기를 향한 사랑을 고백했다.
22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 5회(극본 장현주/연출 이성준)에서는 달밤에 주막에서 술잔을 기울이는 조양선(이유비 분)과 이윤(심창민 분)의 모습이 방송 됐다.
이날 조양선은 이윤을 '형님'이라 부르기로 하는 등 부쩍 친해진 모습을 보였다. 이윤은 마치 연인을 바라보듯 다정한 눈빛으로 조양선을 지켜봤다. 이 모습을 멀리서 지켜보던 김성열(이준기 분)은 묘한 질투심을 느꼈다.
이후 조양선은 주막에 홀로 남아 술을 더했고, 김성열은 그제서야 조양선 앞에 나타났다. 이때 조양선은 김성열이 환영인 줄 알고 자신의 마음을 다 털어놓았다.
조양선은 만취한 상태로 "큰일입니다. 매일매일 불쑥 선비님이 보이고 목소리가 들립니다. 왜 그런 걸까요? 너무 속상하고 서운한데 그래도 선비님이 걱정됩니다. 제 맘이 왜 그런 걸가요? 제가 선비님을 좋아하는 걸까요?"라고 취중고백을 해 김성열을 놀라게 했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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