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은 2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스)에서 여자한테 고백했던 경험을 떠올렸다.
이날 故 유재하 '그대 내 품에'를 선곡한 홍석천은 "한양대 연극영화과에 입학하고 그때까지만 해도 '내가 여자를 좋아할 수 있을까' 생각했다. 입학식 때 눈에 띄는 한명이 있어 여자한테 처음으로 고백했다"고 말했다.
이어 홍석천은 "밤에 잠깐 보자고 하더라. 사투리를 예쁘게 쓰는 친구였는데, 남자친구가 있다고 하더라. 그 후 인천 가는 막차에서 계속 '그대 내 품에'만 들었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홍석천은 "그 친구가 내 고백을 받아들였어도 사귀다가 (성 정체성을) 깨달았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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