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인물수첩] 구자용 영양경찰서장 "군인 맞춤 치안 최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구자용(48) 신임 영양경찰서장은 "4대 사회악 근절과 농촌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협력 치안으로 군민들이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구 서장은 부산 출신으로 부산 동천고와 경찰대 행정학과 6기, 한양대 대학원 사회복지행정과를 졸업했다. 1990년 3월에 임용돼 서울경찰청 경비부 G20경호경비기획팀장, 강원경찰청 철원경찰서장, 경비교통과장, 경기경찰청 112종합상황실장 등을 지냈다.

안동 엄재진 기자 2000jin@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조국 혁신당의 조국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비상계엄 사과를 촉구하며, 전날의 탄핵안 통과를 기념해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극우 본당을 떠나...
정부가 내년부터 공공기관 2차 이전 작업을 본격 착수하여 2027년부터 임시청사 등을 활용한 선도기관 이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2차...
대장동 항소포기 결정에 반발한 정유미 검사장이 인사 강등에 대해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경남의 한 시의원이 민주화운동단체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