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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수첩] 구자용 영양경찰서장 "군인 맞춤 치안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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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용(48) 신임 영양경찰서장은 "4대 사회악 근절과 농촌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협력 치안으로 군민들이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구 서장은 부산 출신으로 부산 동천고와 경찰대 행정학과 6기, 한양대 대학원 사회복지행정과를 졸업했다. 1990년 3월에 임용돼 서울경찰청 경비부 G20경호경비기획팀장, 강원경찰청 철원경찰서장, 경비교통과장, 경기경찰청 112종합상황실장 등을 지냈다.

안동 엄재진 기자 2000ji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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