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타리3700지구(총재 손창수)가 주최하고 매일신문, 대구광역시, 대구광역시교육청, 대구미술협회, 대구은행이 후원한 시민행복캠페인 '사회배려운동 상징조형물 제작공모전' 심사결과가 27일 발표됐다.
지역의 젊은 작가들에 대한 배려 차원에서 응모 대상을 만 40세 이하로 제한한 공모전에서 '평온의 자리'(사진)를 출품한 이홍기(38) 씨가 대상을 차지했다. 우수상에는 여환욱의 '피에로', 김진겸의 '어울림', 정석현의 '자연이 머무는 자리', 전흥수의 '짜임-합' 등이 선정됐다.
이번 공모전 심사를 맡은 박병구 대구미술협회 회장은 "미술의 사회적 역할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매우 의미 있는 공모전"이라고 평했다. 손창수 총재는 "상징조형물이 중심 매개가 돼 국채보상운동 정신을 이어받아 대구 사회에서 배려운동의 불길이 일어나 행복한 지역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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