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예체능' 배우 성훈이 프랑스 출신 방송인 로빈과 50미터 접영 대결을 펼친 끝에 승리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제1회 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개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우리동네 수영반'과 각국에서 모인 최정예 훈남 수영반인 '글로벌 연합팀'의 50m 접영 대결이 펼쳐졌다.
'우리동네 수영반'에서는 성훈이 '글로벌 연합팀'에서는 로빈이 출전했다.
결과는 성훈이 압도적인 스피드로 격차를 벌이며 로빈에 가볍게 승리를 거뒀다.
'우리동네 예체능' 성훈 소식에 누리꾼들은 "'우리동네 예체능' 성훈 장하다" "'우리동네 예체능' 성훈 멋져" "'우리동네 예체능' 성훈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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