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채널] 최고 조련사 꿈꾸는 현덕, 몽골 나담 축제 참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EBS1 '청춘! 세계도전기' 오후 7시 50분

어릴 때부터 공부보다는 말에 관심이 많았던 강현덕(20) 씨. 취미로 시작한 승마였지만 말이라는 동물에게 친숙함을 느끼며 승마에 흥미를 갖게 됐고 현재 전주 기전대 재활승마과로 진학한 후 꿈을 이뤄가고 있다. 말의 나라 몽골에서는 어떻게 말을 조련하는지 궁금해 몽골로 가 대회에 참가한다.

현덕 씨가 처음 맡은 말 '홀'은 6살로 지난해 말 경주대회에서 5등을 차지한 명마다. 몽골의 말 조련법은 독특하다. 군살을 제거하기 위해 땀복을 입혀 땀을 빼 매끈한 몸으로 만들어준다. 또, 샤워 대신 흙 위에서 뒹굴게 해 등 마사지를 해주고, 달리고 난 후 웅덩이에서 근육을 풀어주고, 말에게 힘을 북돋워 주기 위해 깅거라는 노래를 불러준다.

2010년 유네스코 무형문화재에 등재된 몽골 최대의 나담 축제. 축제의 꽃, 말 경주는 400~500마리의 말들이 출전하는 대규모 대회이다. 말의 나라인 만큼 말 경기는 말 조련사 가문의 명예를 건 시합으로 1년 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펼친다. 5등 안에 입상하면 조련사는 오야치라는 타이틀을, 그리고 1등을 차지한 말은 만 마리 말의 으뜸이라는 뜻의 투므니 에흐라는 호칭을 받는다. 최고 말 조련사를 꿈꾸는 현덕 씨의 이야기는 30일 오후 7시 50분 EBS1 TV '청춘! 세계도전기' 에서 방송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를 앞두고 이재명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통령이 각각 PK(부산·울산·경남) 지역을 방문하며 지지 결집을...
삼성전자 노사가 성과급을 고정하는 보상안에 합의함에 따라 대구와 서울 간 임금 격차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으며, 지난해 대구 상용...
서울고법 춘천재판부는 음주운전으로 2명을 사망에 이르게 한 30대 A씨에 대해 항소심에서 징역 6년으로 감형했다. A씨는 2024년 9월 3...
영국 일간 더타임스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아브라함 협정' 체결을 위해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와 전화 회의..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