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검이 심학봉 국회의원의 40대 여성 성폭행 의혹 사건 수사를 맡은 형사1부에 성폭력 전문 여검사를 투입했다.
이는 심 의원 사건을 맡은 형사1부가 성폭력 범죄 전담 부서(형사3부)가 아닌 공무원 범죄 전담 수사 부서라는 지적(본지 7일 자 9면 보도)을 반영한 조치로 풀이된다.
대구지검 관계자는 7일 "심 의원 수사팀에 성폭력 사건만 10년 이상 맡은 베테랑 여검사를 차출해 투입했다"며 "이는 관심이 집중된 사건인 만큼 철저하게 사실을 규명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고 밝혔다.


























































댓글 많은 뉴스
박근혜 등판 효과? 추경호 50.1%·김부겸 41.1%…첫 오차범위 밖 격차
박근혜 저격한 정청래 "부끄러움 모르고 돌아다녀…뻔뻔"
추경호 "반도체·테슬라 유치로 대구경제 대개조…GRDP 200조 시대 연다"
선거 유세 중 후보들 "엎드려뻗쳐"…민주당, 얼차려 논란에 "깊이 사과"
이재명 vs 박근혜…6·3 지선, 전·현직 대통령 대리전 양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