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검이 심학봉 국회의원의 40대 여성 성폭행 의혹 사건 수사를 맡은 형사1부에 성폭력 전문 여검사를 투입했다.
이는 심 의원 사건을 맡은 형사1부가 성폭력 범죄 전담 부서(형사3부)가 아닌 공무원 범죄 전담 수사 부서라는 지적(본지 7일 자 9면 보도)을 반영한 조치로 풀이된다.
대구지검 관계자는 7일 "심 의원 수사팀에 성폭력 사건만 10년 이상 맡은 베테랑 여검사를 차출해 투입했다"며 "이는 관심이 집중된 사건인 만큼 철저하게 사실을 규명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고 밝혔다.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