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티파니 유리, 연습생 시절에도 굴욕 無 '벌써 10년 전 사진'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 유리의 굴욕없는 연습생 시절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두 곡의 노래를 연달아 발표해 음원차트 1,2위를 차지하며 활발히 활동중인 소녀시대의 멤버 티파니, 유리의 연습생 시절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과거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서는 "데뷔 전 사진"의 제목과 함께 티파니, 유리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녀시대 데뷔 전 연습생 시절의 티파니와 유리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따. 또 현재와 다를바 없는 굴욕 없는 미모로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소녀시대는 정규 5집 앨범을 발매, 더블 타이틀곡 'Lion Heart'와 'You Think'로 활동한다.
댓글 많은 뉴스
대통령실, 추미애 '대법원장 사퇴 요구'에 "원칙적 공감"
[단독] 국민의힘, '보수의 심장' 대구서 장외투쟁 첫 시작하나
지방 공항 사업 곳곳서 난관…다시 드리운 '탈원전' 그림자까지
정동영 "'탈북민' 명칭변경 검토…어감 나빠 탈북민들도 싫어해"
李대통령 지지율 54.5%…'정치 혼란'에 1.5%p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