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소녀시대 티파니 유리, 연습생 시절에도 굴욕 無 '벌써 10년 전 사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소녀시대 티파니 유리, 연습생 시절에도 굴욕 無 '벌써 10년 전 사진'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 유리의 굴욕없는 연습생 시절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두 곡의 노래를 연달아 발표해 음원차트 1,2위를 차지하며 활발히 활동중인 소녀시대의 멤버 티파니, 유리의 연습생 시절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과거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서는 "데뷔 전 사진"의 제목과 함께 티파니, 유리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녀시대 데뷔 전 연습생 시절의 티파니와 유리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따. 또 현재와 다를바 없는 굴욕 없는 미모로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소녀시대는 정규 5집 앨범을 발매, 더블 타이틀곡 'Lion Heart'와 'You Think'로 활동한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기관장 망신주기' 논란과 관련해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을 응원하며 이 대통령의 언행을 비판했다. ...
정부는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사업에서 강변여과수와 복류수를 활용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통해 대구 시민의 식수 문제 해결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당...
샤이니의 키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을 받고 있는 '주사이모'에게 진료를 받았다고 인정하며 현재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다고 SM...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