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내버스 노사가 21일 임금 인상에 합의해 25일 예정된 버스 파업이 철회됐다.
전국자동차노조연맹 대구시내버스노조와 회사 측 교섭위원은 이날 대구시버스운송사업조합에서 11차 임금'단체교섭을 통해 시급 기준으로 임금 3.7% 인상에 합의했다. 각종 수당을 뺀 실질 임금 인상률은 3.59%로, 연간 총 78억원의 임금이 인상된다. 이외에 개인에게 23만원이 지급되던 휴가비가 30만원으로 인상된다.
노조는 올 1월부터 10차례에 걸친 교섭에서 8.4% 임금 인상을 요구했지만, 대구시가 재정 부담을 이유로 거부하자 경북지방노동위원회에 조정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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