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최대 자급자족 도시인 테크노폴리스 대로변에 들어서는 '테크노 더 원 상가'가 주목받고 있다.
테크노폴리스 입지란 미래적 가치에다 지구 안 위치도 가시성과 접근성이 뛰어나기 때문이다. 달성군 유가면 용리 886-7번지 비슬산 주출입구에 위치한 이 상가는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되며 주변에 경북대 달성캠퍼스, 계명대 캠퍼스, 공공청사, 근린공원 등이 인접해 있어 유동 인구가 풍부하다. 특히 250대의 동시 주차가 가능한 널찍한 주차 공간을 비롯해 91%에 달하는 전용률, 합리적인 분양가 등이 장점이다.
테크노폴리스는 도시 규모에 비해 상업시설용지 비율이 낮다. 수도권 동탄신도시 3.75%, 분당신도시 3.42%에 비해 대구테크노폴리스 상업시설용지 비율은 1.8%로 절반 수준이다. 상업면적 비율이 낮다는 것은 1인당 상가 이용률이 높아져 상가 투자수익률이 높아지는 걸 의미한다. 분양사 측은 "성공 상가 기본원칙은 풍부한 절대수요와 함께 초기 투자금에서 승패가 결정된다"며 "테크노폴리스 더 원 상가는 성공 상가의 필요조건을 모두다 충족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문의 053)615-7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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