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청록시대'전 9월 17일까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상용의 푸른빛 수채화 靑·윤상천의 우직한 소나무 綠

김상용 작
김상용 작 '영도남향대교'
윤상천 작
윤상천 작 '안동에서'

김상용, 윤상천 두 작가의 '청록시대'전이 9월 17일(목)까지 현대백화점 대구점 갤러리에서 열린다. 말 그대로 푸른색과 초록색을 만나볼 수 있는 전시회이다. 김상용, 윤상천 두 작가는 각각 한 가지 색깔의 파트를 맡았다. 김 작가는 청(靑), 윤 작가는 녹(綠)을 연출한다.

김상용은 유화와 아크릴 일색인 화단에 수채화라는 전통적인 재료로 작업하고 있다. 정통 수채화를 구사하는 김 작가의 필법과 번짐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이다. 김 작가는 이번 전시에 동촌 달맞이 다리, 팔공산 인근, 부산 영도다리 등을 그린 푸른빛의 수채화와 유화 작품을 선보인다. 윤상천은 소나무 작가로 알려져 있다. 윤 작가는 이번에도 직접 사생을 통한 녹색 소나무를 전시한다.

김경란 큐레이터는 "두 작가는 대구 구상화단에 중견급 이상의 작가들로 그동안 다양한 실험을 모색해 온 작가들"이라면서 "새로운 구상화의 맛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