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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보다는 열정·인성 평가 '비교과전형' 72명 선발…수성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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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대는 비교과 입학전형을 실시한다. 수성대 제공
수성대는 비교과 입학전형을 실시한다. 수성대 제공

수성대학교는 201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정원의 94%인 1천547명을 선발한다. 정원외 전형으로는 대졸자(67명), 농어촌(64명), 성인재직자(42명) 등 모두 208명을 모집한다.

올해 수성대 수시모집에서 눈여겨볼 점은 학업성적보다 끼와 열정, 인성 등이 뛰어난 학생을 선발하는 '비교과 입학전형'이다. 이 전형으로 합격한 신입생 모두에게 'Only1 장학금' 150만원을 지급하고, 취업 등에 우선권을 주는 등 다양한 특혜를 제공한다.

비교과 입학전형의 세부 평가모형은 ▷수험생들의 봉사활동, 창의체험 활동, 출결 성적, 자격증 등 고교 비교과 성적 ▷성실성과 적극성 등 인성 및 적성 ▷목표의식과 학업의지를 평가하는 발전 가능성 등이다. 대학 측은 '비교과입학전형위원회'를 구성해 공정한 관리에 노력하며, 면접에 산업체 등 외부인사를 참여시킨다. 이 전형 모집인원은 호텔조리과 28명, 뷰티스타일리스트과 20명, 피부건강관리과 14명, 제과제빵커피과 10명 등 4개 학과 72명이다.

수성대는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 등에게 다양한 장학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50여 종의 폭넓은 장학제도를 실시하고 있다. 또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해 미국, 일본, 영국 등 20여 개 해외 대학과 교류를 맺고 있다.

이와 함께 휴먼케어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산업체 현장 맞춤형 실무능력 강화 프로그램 ▷해외어학연수 및 해외 현장실습 ▷산학 네트워크 강화 ▷각종 국가고시 자격증 취득 프로그램 등을 통해 졸업과 동시에 큰 어려움 없이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수성대는 또 대구도시철도 2호선 담티역(수성대역)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해 교통 접근성이 뛰어나며, 수영과 헬스 등이 가능한 강산스포츠센터, 쾌적한 기숙사 등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편의시설과 널찍한 캠퍼스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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