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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보화진흥원, 1일 대구혁신도시에 신청사 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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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ICT 정책·기술 전문기관

국내 ICT(정보통신기술) 정책
국내 ICT(정보통신기술) 정책'기술 전문기관인 한국정보화진흥원이 1일 대구 동구 혁신도시 신사옥에서 개청식을 개최한 가운데 참석 내빈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성일권 기자 sungig@msnet.co.kr

국내 ICT 정책'기술 전문기관인 '한국정보화진흥원'(NIA'원장 서병조)이 1일 대구혁신도시에 신청사를 개청했다. 대구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인 한국정보화진흥원은 이날 미래창조과학부 최재유 차관, 유승민 국회의원(대구 동구을), 대구시 김연창 경제부시장 등 주요 인사와 임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청식을 열었다. 진흥원은 본원 개청식에서 'ICT로 미래로'를 기치로 걸고, '정보화로 사회현안을 해결하고 국가미래를 열어간다'는 새로운 사명을 선포했다.

진흥원은 1987년 한국전산원으로 개원한 이래 국가정보화 추진, 초고속정보통신망 구축, 정보격차 해소, 전자정부 구현 등을 추진해 우리나라가 정보통신강국으로 발돋움하는 데 기여했다. ICT 분야의 일자리와 시장 창출을 위해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및 클라우드 등 ICT 신기술과 융합서비스의 확산, 정보화 글로벌 해외진출 지원 및 정부3.0 등에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진흥원은 대구혁신도시에 본원과 제주혁신도시에 제주NIA글로벌센터를 두고 있으며, 대구 근무 인원은 400여 명에 이른다. 서병조 진흥원장은 "대한민국 ICT의 발전을 위해 시대적 소임을 다해온 한국정보화진흥원은 대구 본사 이전을 계기로 새롭게 도약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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