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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건대 임상병리과 검시조사관 5명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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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건대 출신 검시조사관 5인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실무교육을 받는 중 기념촬영을 했다. 왼쪽부터 박재상, 권형진, 하선진, 김광득, 최민우 씨.
대구보건대 출신 검시조사관 5인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실무교육을 받는 중 기념촬영을 했다. 왼쪽부터 박재상, 권형진, 하선진, 김광득, 최민우 씨.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 임상병리과가 경찰청 검시조사관 5명을 동시에 배출했다. 올해 임상병리과 출신자 선발 인원은 전국에서 20명에 불과하다.

합격의 주인공은 경남지방경찰청 박재상(32'2007년 졸업), 대구지방경찰청 권형진(31'2008년 졸업), 경남지방경찰청 하선진(31'2008년 졸업), 울산지방경찰청 김광득(31'2009년 졸업), 경기지방경찰청 최민우(29'2010년 졸업) 씨 등이다. 권형진 씨와 김광득 씨는 대구와 울산청에서 유일한 합격자로 이름을 올렸다.

평균 30~50대 1의 경쟁을 뚫고 임용된 이들은 10월 말부터 현장에 배치된다.

검시조사관은 경찰청 과학수사계 소속 공무원으로 변사 사건 발생 시 시체의 상태나 사망의 원인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증거를 수집하는 일을 한다. 의학지식이 있는 임상병리사, 간호사 중 경력이 있는 사람을 주로 채용한다.

이들은"한 명이라도 억울한 죽음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과학수사의 발전이 국민들의 안전을 더욱 지켜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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