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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경기 보고 대구 바로알기 운동도 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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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회 의원·직원 130명…프로야구 네임데이 행사 개최

대구시의회(의장 이동희)는 9일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에서 시의원과 사무처 공무원 등 130명이 참여한 가운데 프로야구와 함께하는 네임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주간을 맞아 대구사회복지협의회와 공동으로 '아듀 시민운동장 야구장'을 기념하는 네임데이 행사로 추진했다. 시의회는 사회복지협의회 관계자들과 함께 참여해 매력 있는 도시 대구 바로 알기 운동에 범시민 동참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동희 의장과 참여자들은 경기에 앞서 야구장 입구에서 어깨띠와 응원 장갑(빅핸드)을 착용, 안내물을 배부하면서 대구 바로 알기 운동을 시민들에게 알렸다.

이날 네임데이 행사는 사회복지협의회장의 시구와 이동희 의장의 시타로 시작됐다. 5회말 종료 후에는 전체 의원들이 관람석 앞에서 준비한 야구공을 관중석으로 던지는 야구공 나눔행사도 진행했다.

이동희 의장은 "프로야구 출범과 함께 34년간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 시민운동장 야구장이 폐장을 앞두고 있다"면서 "네임데이 행사를 통해 매력있는 도시 대구 바로 알기 운동을 시민들과 나누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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