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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체육부대 체전 핸드볼 銀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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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일반부 결승 경남 코로사에 분패…여자부 대구시청은 1회전서 무너져

경상북도 대표 국군체육부대가 제96회 전국체육대회 핸드볼 남자 대학'일반부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국군체육부대는 13일 강원도 삼척체육관에서 열린 사전경기로 열린 올해 전국체전 핸드볼 남자 대학'일반부 결승전에서 코로사(경남)에 18대20으로 분패했다. 국군체육부대는 1회전에서 충남대(대전)를 26대14, 8강전에서 강원대(강원)를 32대24, 준결승전에서 충남체육회(충남)를 21대17로 각각 물리치고 결승에 올랐다.

여자부 결승에서는 인천시청(인천)이 홈 코트의 삼척시청(강원)을 27대20으로 제압하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대구시청은 19일 치러진 여자부 1회전에서 삼척시청에 19대21로 무너졌다. 대구시청은 한때 대구를 대표하는 구기종목으로 전국체전 등에서 맹위를 떨쳤으나 최근에는 체전 참가에 의미를 두는 팀으로 전락했다.

남자부 동메달은 충남체육회(충남)와 인천도시공사(인천), 여자부 동메달은 한국체대(서울)와 광주도시공사(광주)가 각각 차지했다.

올해 전국체전은 10월 16~22일 강원도에서 열리지만 핸드볼은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아시아지역 예선 대회 출전 관계로 일정을 앞당겨 개최됐다. 핸드볼 남녀 고등부 경기는 전국체전 기간에 강원도 삼척에서 진행된다.

이번 체전 사전경기는 핸드볼과 복싱(17~22일), 체조(기계체조'17~19일), 펜싱(17~21일), 요트(일반부'23~26일), 배드민턴(10월 5~10일) 등 6개 종목에 걸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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