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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과학대 측지정보과, 공무원 시험 5명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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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지방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에 합격한 대구과학대 측지정보과 졸업생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대구과학대 제공
2015년 지방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에 합격한 대구과학대 측지정보과 졸업생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대구과학대 제공

대구과학대학교 측지정보과가 2015년 지방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에서 5명의 합격자를 배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방자치단체별로는 대구시 2명(이으뜸'조현진-2014년 졸업), 울산시 1명(조은영-2014년 졸업), 청도군 1명(이윤주-2학년 재학), 봉화군 1명(김동현-2015년 졸업) 등이 각각 합격했다.

대구과학대 측지정보과는 지난 1993년 전국 유일의 측량'지적'GIS(지리정보시스템) 전공 학과로 탄생했다. 지금까지 배출한 공사 및 공무원은 모두 160여 명에 달한다. 2000년 측량 최우수기관 대통령 표창 수상에 이어 공간정보거점대학 10년 연속 선정, 산학협력선도대학사업(LINC) 참여학과, 전공심화과정(학사학위) 운영 등을 통해 공간정보 분야 특성화 학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대구시에 합격한 이으뜸 씨는 "고3 때 담임선생님과 부모님의 권유로 측지정보과에 입학했고, 학과의 교육시스템을 충실히 따라가다 보니 합격이라는 영광을 안은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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