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추석을 앞두고 25일까지 4일간 이틀씩 장성동 신제지 옆과 시청광장에서 '추석맞이 포항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
이번 추석맞이 직거래장터는 그동안 매주 토요일 장성동 신제지 옆과 시청광장에서 열린 '영일만친구들 농특산물 사랑장터'를 연계 확대해 운영하는 것으로, 지역에서 생산된 차례용품(햅쌀, 과일, 밤, 대추, 소고기, 돼지고기, 문어, 생선 등)과 선물용품(한과, 장류, 젓갈, 부추즙, 백년초 등 건강식품)을 한데 모은 제법 규모가 큰 생산자 직거래장터다.
장터는 23일까지는 장성동 신제지 옆에서, 24, 25일은 시청광장에서 열리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특히 모든 참가자들이 온누리상품권을 취급하는 등 소비자 편의 위주로 운영된다.
포항시 권태흠 농식품유통과장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특산물을 엄선해 명절선물과 차례용품으로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생산자와 소비자 간 직거래로 운영되는 만큼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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