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황금초등학교(교장 박종희)가 최근 '2015 교육감배 학교 스포츠클럽 줄넘기' 대회에서 여자부 우승을 차지했다.
황금초교는 이번 대회에서 긴줄 8자 마라톤, 4인 4도약, 긴줄 뛰어들어 함께 뛰기 등 3종목에서 1위를 차지해 각 교육지원청 예선을 통과한 16개 팀 중 가장 우수한 기록으로 여자부 정상에 올랐다. 남자부에서도 황금초교는 1개 종목 1위, 2개 종목 2위에 올라 준우승을 차지했다.
황금초교 관계자는 "틈새 시간을 이용해 꾸준히 연습한 끝에 얻은 성과"라며 "단체 줄넘기 운동은 기초 체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 뿐 아니라 여러 학생이 함께 어울려 목표를 성취해 나가는 과정에서 배려하고 화합하는 인성을 가꿀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이다"고 했다.

































댓글 많은 뉴스
정부 느닷없는 농지 전수조사…농촌 들쑤시는 '경자유전'의 칼날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