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병원 봉사동아리 '사랑을 모으는 사람들'은 8일 병원 남문 주차장에서 '제6회 사랑, 나눔 바자회'를 열었다.
이날 바자회에는 임병헌 남구청장과 교직원, 내원객 등 1천500여 명이 참석했다. 직원들은 손수 준비한 음식을 내놓고, 개인 소장품과 기념품 등을 자발적으로 기증했다. 이날 수익금 전액은 가정형편이 어려워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는 이웃과 환자 지원, 내년도 해외 의료봉사 후원금 등으로 사용된다.
최경환 의료원장은 "이날 행사를 통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과 환자들을 도와줄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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