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학교 언어치료학과 4학년 임미덥(25'사진) 씨가 최근 열린 '글로벌 이노베이터 페스타 2015'(GIF 2015)에서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GIF 2015는 국내외 청년'창업자를 위한 전국 최대 규모의 ICT(정보통신기술) 페스티벌이다.
이번 페스티벌에서 임 씨는 다른 대학 재학생 5명과 '옛따'란 어플리케이션(앱)을 발표해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과 함께 700만원 상금을 거머쥐었다. '옛따'는 위치 기반의 온'오프라인 서비스 추천 앱이다. 기존 앱이 사용자가 지도에서 원하는 서비스 정보를 검색하는 방식이었다면 이 앱은 위치에 따라 미리 입력된 사용자의 취향에 맞는 서비스 정보를 알아서 추천'제공하는 방식이다.
임 씨는 "대구대 창업교육센터에서 교육받은 창업가 기본역량 교육과 창업맞춤형 멘토링이 이번 대회 준비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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