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조희팔, 중국서 사망' 발표했던 경찰, 이젠 '사망했다고 볼만한 과학적 증거 없다'며 한 발 빼기. 조 씨 사망 결론 왜 불거졌는지 검찰 할 일만 늘었군.
○…일본군 위안부 기록, 세계유산 등재 위한 중국의 국제 공조 시사에 우리 외교부, '민간단체들이 판단할 사안'이라 선 긋기. 역사야 어찌 되건 조용한 것이 최고(?).
○…여'야, 지역구-비례대표 의석 비율 등 두고 다투다 결국 선거구획정안 국회 제출 법정 시한 넘겨. 제 밥그릇 아니라 국민 밥그릇 두고 다퉈야 답이 나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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