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수(50) 행정자치부 창조정부기획관이 대구시 행정부시장으로 내정됐다.
대구시는 28일 행정자치부와의 협의를 통해 정태옥 전 행정부시장의 퇴임으로 공석이 된 행정부시장 자리에 김 기획관을 임명 제청한 뒤 마지막 절차를 기다리고 있는 상태라고 밝혔다.
김 내정자는 애초 이달 말쯤 대구시 행정부시장으로 임명될 것으로 예상됐지만 행자부 내부 사정과 마무리 절차 등으로 일정이 다소 늦어지면서 내달 9일 전후에 임명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경북 상주 출신인 김 내정자는 영신고와 영남대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32회로 공직에 발을 들여놓은 뒤 행정자치부 지방혁신관리팀장 및 자치행정팀장, 대통령실 기획비서관실 선임행정관, 경상북도 기획조정실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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