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사업타당성 검사 기관 출석 거부, 국회 KF-X 예산안 심의 또 연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국형 전투기(KF-X) 사업 확정을 위한 국회 국방위원회 예산결산심사소위의 예산안 심의가 또다시 미뤄졌다.

예결소위는 28일 오후 회의를 열고 이어 KF-X 사업 예산 등을 논의해 처리할 계획이었지만, 예산 규모에 대한 합의점을 찾지 못한 채 산회했다.

방사청은 애초 KF-X 사업 예산으로 1천618억원을 기획재정부에 요구했으나, 정부 협의 과정에서 예산 규모가 670억원으로 삭감돼 국회 국방위에 제출됐다.

예결소위는 사업타당성 검사를 실시한 한국과학기술평가원으로부터 보고를 받은 뒤 사업 예산 규모를 확정하려 했지만, 과학기술평가원(KISTEP) 측의 출석 거부로 관련 예산은 논의조차 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예결소위는 29일 KISTEP 관계자들을 출석시킨 가운데 소위를 재차 열어 보류된 KF-X 사업은 물론 F-X(차세대 전투기) 사업 예산 심사를 진행하겠다는 방침이다.

예결소위 심사가 지연되면서 애초 29일 열릴 예정이던 국방위 전체회의도 미뤄질 것으로 보인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를 앞두고 이재명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통령이 각각 PK(부산·울산·경남) 지역을 방문하며 지지 결집을...
삼성전자 노사가 성과급을 고정하는 보상안에 합의함에 따라 대구와 서울 간 임금 격차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으며, 지난해 대구 상용...
서울고법 춘천재판부는 음주운전으로 2명을 사망에 이르게 한 30대 A씨에 대해 항소심에서 징역 6년으로 감형했다. A씨는 2024년 9월 3...
영국 일간 더타임스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아브라함 협정' 체결을 위해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와 전화 회의..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