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천수 은퇴 선언, "막상 발표하니 진짜 너무 힘들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Jtbc 방송 캡쳐
사진. Jtbc 방송 캡쳐

이천수

이천수 은퇴 선언

이천수 은퇴 선언, "막상 발표하니 진짜 너무 힘들다"

축구선수 이천수(35·인천 유나이티드 FC)가 은퇴선언을 했다.

이천수는 지난 5일 방송된 JTBC '뉴스룸'을 통해 축구선수로서 은퇴를 선언했다.

이날 이천수는 "은퇴를 발표하려고 이 자리에 나왔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시작이 있으면 끝도 있다. 선배님들 말씀도 들어보고 이제 타의에 의해서 은퇴하지 않고 자발적으로 내 선택에 의해서 은퇴를 하고 싶었다. 마음이 좀 마음 착잡하다"며 "나를 조금이라도 더 찾을 때 스스로 은퇴를 하고 싶었다. 그 시기가 지금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천수는 "구단에도 말씀 드렸다"며 "부탁을 해서 좀 색다르게 은퇴를 한다. 이건 아니지만 내가 스스로 훌륭한 선수라고 생각을 안 해서 좀 조용히 은퇴를 하고 싶었다. 그런데 막상 (은퇴 발표를 하니까)진짜 너무 힘들다"고 덧붙였다.

손석희 앵커의 "눈시울이 조금 빨개졌다"는 말에 이천수는 "아니다. 잠을 못 자서"라며 만감이 교차하는 듯 보였다.

이어 이천수는 "지금 J스포츠 쪽에서 해설 쪽으로 얘기를 많이 하고 있다. 지도자 수업을 들어갈 생각이다. 그다음에 유스, 유소년 축구 발전을 위해서 움직여볼 생각이다"고 은퇴 후의 계획을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총괄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국민의힘 후보 지원에 나선 것에 대해 비판하며, 국민의힘이 과거의 퇴행적 모습...
삼성전자 노사가 마련한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이 노조 찬반 투표에서 73.7%의 찬성으로 통과되었으며, 이에 따라 삼성전자는 향후 5년간 5조원...
서울 강서구 LG전자 사무실에서 남성 A씨가 칼부림을 벌여 두 명이 중상을 입었고, 경찰은 A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긴급 체포했다. 대구 수성...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