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창원시에는 조금은 특별한 자동차 정비사가 있다. 자동차 정비 분야에서 여성으로서 유일하게 인정을 받고 있는 강선리(36) 씨가 그 주인공이다. 그녀가 처음부터 자동차 정비 분야에 뛰어든 것은 아니었다. 증조부의 뒤를 이어 한의사가 되고 싶었던 그녀는 한의사 공부에 몰두했지만 아버지가 하던 자동차 정비소가 어려움에 처하자 아버지 뒤를 이어 정비에 뛰어든다. 자동차에 관한 전문적인 공부와 지식 없이 시작한 그녀는 주위 사람들의 불신과 편견을 이겨내기 위해 낮에는 정비소에서 정비일을 하고, 야간에는 자동차 정비대학교에서 공부해 2년 만에 자동차정비산업기사 자격증을 따고야 만다.
강 씨는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자동차정비기능장에 도전하려 한다. 자동차 정비사로서 희망찬 미래를 꿈꾸는 그녀의 이야기는 9일 오전 9시 40분 EBS1 TV '부모 생활보감'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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