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런닝맨' 하하 지인으로 출연한 김창근, 알고보니 고학력에 IT 기업 대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SBS 방송 캡쳐
사진. SBS 방송 캡쳐

런닝맨

김창근

'런닝맨' 하하 지인으로 출연한 김창근, 알고보니 고학력에 IT 기업 대표!

'런닝맨' 하하의 지인으로 출연한 김창근씨의 화려한 스펙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100 vs 100 레이스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김창근씨는 하하의 초대로 방송에 참여했다.

김창근씨는 1971년생으로 1994년까지 서울대학교 경영학을 전공했다. 졸업 후 그는 1996년에 카이스트 테크노경영대학원 산업경영학 석사를, 1999년에는 같은 대학원 경영공학 박사 수료했다.

이후 김창근씨는 NHN 한게임사업부 사업부장, NHN 퍼블리싱사업그룹 그룹장, 웹젠 대표이사, 조이맥스 대표를 역임했다.

한편 하하와 김창근 두 사람은 같은 자전거 동호회 회원으로 알려졌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조국 혁신당의 조국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비상계엄 사과를 촉구하며, 전날의 탄핵안 통과를 기념해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극우 본당을 떠나...
정부가 내년부터 공공기관 2차 이전 작업을 본격 착수하여 2027년부터 임시청사 등을 활용한 선도기관 이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2차...
대장동 항소포기 결정에 반발한 정유미 검사장이 인사 강등에 대해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경남의 한 시의원이 민주화운동단체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