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연원동 하천 제방에서 50대 남성이 피투성이로 숨진 채 발견된 사건(본지 17일 자 8면 보도)과 관련, 경찰은 차량 뺑소니 사고로 이 남성이 숨진 것으로 보고 도주한 범인의 행방을 쫓고 있다. 숨진 남성은 상주에 사는 서모(57) 씨로 확인됐다.
상주경찰서 관계자는 "숨진 서 씨의 머리에서 심한 뇌출혈이 있고, 신체 곳곳에서 교통사고 흔적이 발견됐다"면서 "누군가 서 씨를 차량으로 친 뒤 하천 제방에 버리고 달아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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