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본부(본부장 문교정) 관계자들은 22일 구미시 인동동 김모 씨 집에서 가수 김장훈과 함께하는 '연탄을 부탁해' 행사를 열고 연탄 1천 장을 전달했다. 이날 연탄 배달 봉사에는 가수 김장훈을 비롯해 구미 인동동 새마을부녀회 등 봉사단체 회원 30여 명이 참여했다. 연탄 비용은 SNS를 통해 시민들이 모은 작은 정성으로 마련됐다.
가수 김장훈 씨는 "많은 사람들의 작은 손길이 더해져 연탄나눔을 진행할 수 있었다"면서 "연탄을 선물 받은 저소득층 이웃들이 올겨울을 따뜻하게 지냈으면 한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