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나 혼자 산다' 안세하, '그녀는 예뻤다' 회장님 역할에 "담이 걸리더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MBC 방송 캡쳐
사진. MBC 방송 캡쳐

안세하

나 혼자 산다 안세하

'나 혼자 산다' 안세하, '그녀는 예뻤다' 회장님 역할에 "담이 걸리더라"

배우 안세하가 MBC '그녀는 예뻤다'에서 회장 아들 역할을 맡았던 소감을 전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안세하의 싱글 라이프가 그려졌다.

이날 안세하는 '그녀는 예뻤다'의 회장 아들 역할에 대해 대본을 받기 전엔 자신도 알지 못했다고 전했다.

이어 육중완은 "연기를 하기에 어색하지 않았느냐"고 물었고 안세하는 "정장을 입었는데 담이 걸리더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된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조국 혁신당의 조국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비상계엄 사과를 촉구하며, 전날의 탄핵안 통과를 기념해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극우 본당을 떠나...
정부가 내년부터 공공기관 2차 이전 작업을 본격 착수하여 2027년부터 임시청사 등을 활용한 선도기관 이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2차...
대장동 항소포기 결정에 반발한 정유미 검사장이 인사 강등에 대해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경남의 한 시의원이 민주화운동단체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