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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학 혁신지원사업 평가 대구교대 3년 연속 최우수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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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교원 양성 대학 부문서 1위 3억5천여 만원 재정지원금 받아

대구교육대가 올해 실시한 농어촌 예체능 교육봉사 활동. 대구교육대 제공
대구교육대가 올해 실시한 농어촌 예체능 교육봉사 활동. 대구교육대 제공

대구교육대학교는 교육부가 20일 발표한 2015학년도 국립대학 혁신지원사업(PoINT) 평가에서 전국 교원양성대학 중 1위를 차지해 3년 연속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교육부는 전국 37개 국립대학을 규모와 특성에 따라 4개 유형으로 나눠 고유 역할 및 기능 정립을 유도하고자 혁신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대구교육대는 이번 평가에서 농어촌 기숙형 교육 실습과 농어촌 예체능 교육봉사 활동 등 다양한 특성화 사업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글로벌 교원양성 프로그램으로 재외 한국학교 및 국제학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해외교육 실습과 해외 문화탐방 및 어학연수 등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대구교육대는 초등교원 양성을 목적으로 하는 특수목적대학(교원양성) 유형에서 최우수대학으로 선정돼 3억5천100만원의 재정지원금을 받는다. 앞으로 '창의'인성을 겸비한 세계 최고의 초등교사 양성'이라는 비전 아래 ▷창의'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체계 구축 ▷지역과 연계한 교육기부 활동 및 사회봉사 사업의 확대 ▷대학 운영체제 개선 및 직원 역량 강화 ▷해외 교육실습 및 사제동행 해외문화체험사업의 확대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남승인 대구교육대 총장은 "국립대학 혁신사업 부문에서 3년 연속 최우수평가를 받았다는 것은 교원양성 대학의 모범적인 사례로 의미가 크다"며 "학내 모든 구성원의 역량을 결집해 대학의 교육, 제도, 조직, 문화 등을 혁신하고, 창의'인성을 겸비한 글로벌 초등교원을 양성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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