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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공연플렉스파크' 예타사업 선정…통과 땐 5년 간 1,525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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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기술 응용 장비·시설, 문화·공연 도시 새브랜드

대구시가 공연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구심점이 될 '문화'기술(CT) 공연플렉스파크 조성사업'이 기획재정부의 2016년 상반기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에 선정됐다.

조원진 새누리당 국회의원(대구 달서병)은 이 사업이 8일 열린 기재부 예비타당성조사 사업 자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우환 미술관 예정지(대구 달서구 두류공원)에 추진 중인 CT 공연플렉스파크 조성사업은 대구시가 전략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공연'문화 도시' 브랜드에 맞게 기반 구축, 기술개발, 생태계 육성 사업으로 구성되며 2017년부터 5년간 투입되는 금액만 1천525억원이다.

이 사업은 첨단기술을 융합한 공연기술 개발과 대표 공연 콘텐츠 제작, 테스트 공연장'야외광장'다목적 홀 등 공연기반시설 구축을 골자로 하며 대구시는 K-pop, 뮤지컬 등 국산 공연 콘텐츠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창조경제 활성화 및 창의적 일자리 확보와 연계시키겠다는 구상을 갖고 있다.

조원진 의원은 "문화기술(CT)은 차세대 한류 콘텐츠로 국가 글로벌 브랜드를 강화하고, 창조경제 활성화와 창의적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분야며 대구가 공연산업의 메카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며 "박근혜정부 국정과제의 대표적인 정책인 만큼 마지막까지 지방자치단체와 혼연일체가 돼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이루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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