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 노동조합(위원장 김기만)이 '산타 원정대'에 참여해 어려운 형편의 어린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대구은행 노조는 8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구지역본부(본부장 김진월)가 진행하는 산타 원정대에 참여해 저소득 가정의 아동의 소원을 이루어주기 위한 후원금 3천만원을 전달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에너지 취약계층의 난방비를 비롯해 상급 학교 진학 대상자를 위한 교복 구매비, 소외 계층 어린이들의 크리스마스 선물 구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김기만 위원장은 "따뜻한 관심과 온정이 필요한 연말을 맞아 임직원들이 사랑과 정성으로 모은 후원금으로 지역 저소득 가정 아이들을 지원하게 돼 기쁘다. 우리 임직원이 마련한 크리스마스 선물이 잘 전달돼 아이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냈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구은행 노조는 지역 사회의 동반 성장에 이바지하고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대구지역 환아, 인재양성, 아동 외국문화체험, 지역 아동센터 문화체험활동 지원 등 올 한 해 동안 총 1억2천100만원을 지원했다.
산타가 되고 싶은 시민, 기업, 단체 등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으로 전화(053-756-9799) 또는 홈페이지(childfund.or.kr)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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