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태성 의성 안계농협 조합장은 10일 대구 엑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52회 무역의 날' 행사에서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로부터 수출 유공자 표창을 받았다.
윤 조합장은 2009년부터 수입쌀 의무 물량 증가와 국민 쌀 소비량 감소, 대북 지원 중단 등 삼중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쌀농가와 농협 RPC 경영 안정을 위해 해외에 쌀 수출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말레이시아 등에 의로운쌀 700t(시가 13억5천만원)을 수출하는 등 국내 쌀값 안정에 기여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윤 조합장은 "올해 대풍으로 쌀 생산량은 최근 수년 이래 최대여서 쌀 파동이 우려되지만, 부단한 해외 시장 개척으로 국내 쌀값을 안정시켜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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