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아파트시장은 최근 시장의 조정이 본격화되면서 하락하는 지역이 늘어나고 있다. 가을 이사시즌이 마무리되고 계절적 비수기를 맞아 시장의 소비심리가 급감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4주간 경북지역 아파트시장은 0.01%의 변동률을 기록하며 강보합세를 나타냈다. 지역별로는 영주시가 0.56%의 변동률을 보였으며 이어 경산시 0.02%, 포항시, 안동시가 각각 0.01% 등의 순으로 나타냈다. 반면 영천시 -0.16%, 경주시 -0.01%, 구미시 -0.01% 마이너스 변동률을 기록하며 약세를 보였다. 같은 기간 전세시장은 2009년 하반기 이후 6년여 만에 하락 반전했다. 가격 상승에 대한 피로감과 더불어 최근 매물의 가격이 하락하면서 약세를 보이는 지역이 늘고 있다. 지역별로는 영주시만 1.09%의 변동률을 기록하며 상승했고 김천시 -0.17%, 경주시 -0.13%, 경산시 -0.08%, 포항시 -0.05%의 변동률로 집계됐다.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