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소리' 조석, 네이버를 갔더니…거대한 축하 선물 '투척'
네이버의 대표 웹툰 '마음의 소리'가 1000화를 맞은 가운데 사진 한 장이 눈길을 끈다.
18일 오전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네이버에게 조석이란?'이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공개됐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포털사이트 네이버의 정자동 사옥이 담겨있다. 특히 네이버 사옥에 조명을 통해 "마음의 소리 1000"이라는 글자를 나타내고 있어 '마음의 소리' 1000화를 축하하고 있다.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마음의 소리에 이 이야기도 나올듯" "1화부터 지금까지 잘 보고 있어요~" "조선 너무 좋아 날 가져요 엉엉" "어떻게 한 번도 휴재를 안할 수 있지? 대단해" "1000화 축하해요~ 1000000화 까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