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LH대구경북본부 공공임대, 내년에 3천84가구 공급

LH대구경북지역본부가 서민 주거안정을 위해 내년에 대구에서 공공임대아파트 3천84가구(전용면적 51∼84㎡)를 공급한다. 입주자는 내 집처럼 살다가 10년 뒤에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에 우선 분양받을 수 있다. 지역별로는 신서지구 822가구, 금호지구 904가구, 율하지구 234가구, 대곡지구 1천124가구다. 신서지구와 금호지구는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공급한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