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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최정윤 "남편 윤태준 아동 입맛"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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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최정윤이 화제다.

21일 방송된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배우 최정윤과 박진희의 냉장고가 공개됐다.

이날 최정윤은 냉장고에서 통조림 햄이 발견되자 "남편 입맛이 아동 입맛이다"고 폭로했다.

이어 "남편이 햄이 떨어지면 불안해한다"며 "계란과 햄이 없어서 구박 받은 적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남편이 한식을 별로 안 좋아하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고사리를 좋아한다는 걸 알았다. 그래서 준비해놓은 것이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최정윤의 남편은 4세 연하의 사업가 윤태준으로 과거 그룹 이글파이브에서 T.J.Yoon이라는 예명으로 활동한 바 있다.

또한 최정윤이 지난 2011년 결혼했을 당시 남편인 윤태준이 이랜드 그룹 박성경 부회장의 장남인 것으로 드러나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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